해외여행 환전 or 카드 어떤 것이 좋을까?

여행을 준비하다보면 가장 필요한 것

바로 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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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각한 것이 카드와 현금 중 뭐가 좋을까 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주로 현금을 가지고 다녔거든요.

여행가기 몇일 전부터 어플로 은행에

신청하고 공항에서 받는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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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다보니 생각보다 QR코드로 결제가 좋더라구요

택시, 야시장, 쇼핑몰까지 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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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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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식 충전 체크카드

ATM 외화출금, 바로 결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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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한장에 다양한 외화충전

원하는 시점에 실시간 외화충전

현지 ATM 외화 출금 가능

온/오프라인 모두 해외 결제 수수료 0%

TAP TO PAY 컨택리스 결제가능

트레블월렛 회원 전용 부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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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충전 금액 원화 180만원

최소 충전 금액 1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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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A가 적혀 있는 ATM 인출시

500불 이하 수수료 면제

500불 초과 수수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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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 활성화 되어있는 카드

출금한 금액 입력

비밀번호 입력 (발급시 등록한 비밀번호,

6자리 PIN 번호일시 숫자"00"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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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방법

앱 - 선불충전금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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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카드는 신청일로 부터 2-3일 정도 도착

사용내역 어플에 상세히 나와서 원화 환산금액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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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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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콩, 태국, 싱가포르, 일본 환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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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달러) 90%우대

일본(엔) 80%우대

유럽(유로) 80%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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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결제 3% 무제한 캐시백

해외 현지 ATM 수수료 3달러 면제

원화 결제 즉시 경고알림

연회비 무료, 발급 수수료 무료

발급 즉시 온라인, 간편 결제로 한국에서도 3% 캐시백

(22년 6월 30일까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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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의 환전 서비스는 하나은행과 제휴

하나은행 인천공항 제1터미널지점

다른지점을 지정하시려면 검색 수령지점 변경

지점 방문시 신분증지참

대리인 수령 불가

환전신청후 수령지점 수령일 변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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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최대 금액 1일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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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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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신한은행

엔화 90%우대

달러 90%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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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쏠(SOL)어플 사용하시면

환전 수령지점 선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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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달러 90%우대

엔화 80%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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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KB 스타뱅킹 어플 사용하시면

환전 수령지점 선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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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좋지 않나 싶지만

태국 여행 갔을때 새벽 늦게 도착했는데 택시를 탔었어요.

우버, 그랩, 볼트가 아니라 공항에서 지정해서

탈수 있는 안심할수 있는 택시였는데

현금을 드려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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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환전을 해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급하게 배가 고프거나 팁을 드려야 할때

필요한 순간이 갑자기 찾아 올때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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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카드+ 소정의 현금이 최고가 아닌가?

많은 현금을 여행 다니면서 잃어버릴까 노심초사 안해도 될것 같고

어디에 썼는지 기록이 어렵다면 카드 사용으로 부담을 덜고

현금으로 필요한 순간 대비를 하는게 최고인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