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어 국제선 민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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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서울에어 국제선 민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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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스는 에어서울이 만든 주중 정기 항공권으로 항공편을 구매 횟수별로 무료 탑승할 수 있는 티켓.

국제선 탑승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로, 월요일~목요일에 출발하는 주중 항공편만 해당되며 어린이날,

현충일 등 성수기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날짜에 사용 가능

민트패스 이용 고객은 탑승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만 별도 지불.

대상 노선은 일본 도쿄(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다카마쓰, 돗토리(요나고) 등이며

동남아는 베트남 다낭, 베트남 냐짱, 필리핀 보라카이 등이 해당.

일반적으로 항공사 특가 운임에는 위탁 수하물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지만,

이번 민트패스에는 15kg 위탁 수하물 서비스가 왕복 노선에 모두 포함.

‘일본 3회 왕복권’을 최대 할인가 28만 9천 원에,

‘일본 횟수 무제한 왕복권’은 최대 할인가 38만 9천 원에 판매.

추가로 ‘동남아 3회 왕복권’은 최대 할인가 38만 9천 원에,

‘동남아 횟수 무제한 왕복권’은 최대 할인가 48만 9천 원에 판매.

민트패스는 일본권(민트패스 J)과 동남아권(민트패스 S) 두 가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필수)

이용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만 별도로 내면 됨.

ssg에서 2000개 구매 가능

과연 가능할지 모르지만 괜찮은 시기에 여행할 때 방콕이 50만 원대 항공권에

깜짝 놀라서 급 여행의 뽐뿌가 사라지게 되더라고요.

5년 만에 돌아온 민트패스가 괜찮아 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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