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샌드 똑띠, 고양이모래 1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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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

로마샌드 똑띠, 고양이모래 1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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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다가 고양이 모래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로마샌드 13kg 썼다가 애버그린도 쓰다가 (고양이가 벤토좋아함) 정착 못하고 다시 로마로 돌아왔어요.

13kg 24,500원 

3박스 시켰습니다. 

좋은 점은 모래를 다 사용하지 못할경우 편리하게 마개가 있어서

습하지 않게 보관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보관하다가 쓰러지면 다 흘리는데 그럴걱정이 없어서 좋아요.

하지만 청소하고 새 모래를 채워 넣을때에는 입구가 좁아서 힘겹게 나오네요. 

13kg를 들고 안나오면 승질 많이 납니다. 

전에 쓰던 로마 샌드보다 모래의 입자가 굵긴합니다.

섞여 있으니 먼지는 당연히 없을수 없으나 이정도면 무난하지 않나 싶습니다. 

작은 입자와 중간 입자를 섞어 최적이라고 했는데 So So 좀 더 사용해봐야 할것 같아요.

숯이 들어가 있는 모래를 사용했었는데 탈취 목적으로 넣은 제품인데(로마샌드제품) 이걸 쓰면 

눈이 간지러운지 자꾸 비비고, 고양이가 눈물을 많이 흘려서 다시 안쓰고 싶어요.

애버그린도 써보니  모래가 굵어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로마샌드를 어릴때 부터 사용해서 그런지 고양이가 선호하는 것도 있어서 당분간은 계속 쓸것 같습니다.제일 좋아할때는 아마도 화장실 청소 하고 새 모래에 들어갈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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