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타 헤이즐넛 230ml 50개

봄이 없이 여름으로 가련지 날씨가 급 20도를 웃도네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한번 찬바람이 오니까 

패딩은 넣지 말라던 많은 사람들의 말! 

명심해야죠.

가볍게 걷고 나면 목이 너무 마른데 편의점에서 커피와 얼음컵 사면

저렴한 커피샵 가격과 비슷하더라요. 

적립이 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꾸준히 사서 먹고 있는 커피!

칸타타 헤이즐넛 입니다. 

190ml도 있지만 230ml짜리로 구매합니다.

 위메프에서 30,430원에 구매했어요.

10개씩 한박스로 포장되어서 5박스를 받았습니다.

예전엔 3만원 아래였던 가격이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지 가격이 좀 올랐네요. 

여름쯤 되면 두달에 한번 꼴로 주문을 하게 되는데 

지나치지 않게 달고 향도 좋아서 선호하게 되네요. 

얼음만 얼려서 텀블러에 넣고 하나만 챙겨서 나들이 가기도 딱이고

흘러내릴 걱정없어서 잘 이용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