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폴라포 2가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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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

구슬 폴라포 2가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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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판매점에서 사온 구슬아이스크림

가격은 1,200원

폴라포가 800원인데 좀 가격이 나갑니다.

더운 여름에 2개만 사가지고 들어오는데 녹는게 느껴집니다. 

큰일이죠. 

알갱이가 생명인 아이스크림인데 말이죠.

 

기존 폴라포의 뚜껑 껍질이 은박지였다면 

이 제품은 비닐입니다. 뜯기는 더 편한것 같아요.

딸기&사과맛입니다. 

사가지고 바로 먹지 않았어요. 

녹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냉장고에 조금 얼려서 

먹겠다고 다시 넣어놨는데 녹은 상태로 얼려져서 조금 아쉽네요. 

맛은 더블비안코 맛에 가깝다?!

아래 떠 먹는 사과맛 아이스크림의 맛이 확 느껴지더라구요.

딸기는 향으로 느껴지고 사과는 맛으로 느껴집니다. 

알갱이들이 알알이 느껴지지만 

식감적으로는 샤벳에 가까워서 사각거리는데 

기존의 구슬아이스크림과는 다르니 부드러운맛을 원하신다면 비추!

레몬&라임맛

신맛의 집합체라 강한맛을 생각한다면 오산

적당한 상큼함과 단맛으로

사과&딸기보다 여름철에 더 맛지 않나 싶어요.

무거운 느낌의 우유 제품보다 칼로리도 더 적게 나가고 

시트러스한 느낌. 

포장용기에 많이 남지 않아서 깔끔하게 먹을수 있고

바로 먹어야 더 맛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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