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쿼터 온눗 바이 UHG (The Quarter Onnut by UHG),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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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여행

더 쿼터 온눗 바이 UHG (The Quarter Onnut by UHG),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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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쿼터온눗바이 uhg 방콕 125,130원

​(사진은 아고다)

비추천

온눗역에서 8분이라고 구글지도에서 나오지만 뜨거운 더위에 걸어서 가는 시간이 체감 10분은 넘었거든요.

도로가 아닌 골목을 조금 더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이 호텔은 주변에 공사장 뷰로 넘쳐나요.

 돈무앙에서 온눗역까지 한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한 번에 가는 지하철이 없어서 두 번 갈아탔는데 캐리어를 들고 치앙마이 보다 더 더운 날씨에 녹다운되네요.

이 사진과 반대되는 방향의 방향은 배정받았는데요. 

사진에 속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겉은 멀쩡해 보이지만 안에 내용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첫인상이 너무 안 좋았는데 그 이유는 화장실 청소가 안되어 있어서였어요.

쓰레기가 그대로 있고, 너무 더워서 에어컨 온도를 낮추려고 리모컨으로 내려도 전혀 온도의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비추

그리고 에어컨이 너무 오래되어서 먼지가 그득하더라고요.

뷰는 건물 뷰거나 공사장 뷰라서 볼 건 없어요.

왜? 많은 분들이 샤워필터가 필요한가에 대해서 영상으로 보여주잖아요.진심으로 물이 너무 안 좋습니다. 양치하다가 토할 뻔해서 호텔에서 주는 생수로 해결했어요.어매니티 또한 리필형인데요 기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방음은 더더구나 안 되는 구조, 아침마다 청소하는 소리와 지나가는 투숙객의 소리가 다 들리는데

안 좋은 모든 걸 다 체험한 느낌이였어요.

여행하시는 곳에 가까운 곳으로 숙소를 잡으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왕복으로 드는 교통비, 시간, 체력을 아끼는게 제일 좋은 것 같거든요.

시암역을 주로 계시고 저렴한 여행을 즐기신다면 호스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The Quarter On Nut by UHG · 1 Sukhumvit 58 Alley, Bang Chak, Phra Khanong, Bangkok 10260 태국

★★★★☆ · 호텔

www.goo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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