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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3박 5일 경비정리
그랩 타고 다니고, 맛집, 쇼핑 모든 걸 다해도 이리 저렴한 건가요.
경기도 다낭 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돌아오는 비행기 전광판에 거의 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 편으로 가득 차 있었거든요.
모두투어 공동 구매 항공권 199,000원 (마감임박티켓이라 저렴했음)
Brilliant Majestic Hotel 호텔 93,777원
바나힐(입장권+버스) 55,000원
버스, 택시비 21,700원 (한국에서 사용한 비용)
E-SIM 4,633원 (네이버에서 구매, 포인트사용)
100달러(가족도움) + 20만원 환전
총 사용금액 709,110원
달러금액까지 포함(한국돈으로 환전한 금액)
호이안을 가지 않았고, 흔한 마사지 대신 맛있는 음식을 선택했고, 커피와 과일을 선택한 자의 경비입니다.
다낭 검색하면 나오는 유명한 곳들을 가서 밥 먹고, 돌아오는 길에 맥주며 과일 하나씩 사와서 맛보고
반미, 콩카페, 목식당등 혼밥을 모두 섭렵했어요.
한시장가서 사야하는 제품들 사다 혼이 쏙 빠져서 얼른 호텔로 돌아왔지만 생각했던 물건 다 구매하고
약국 가서 선물용 약 구매하고, 롯데마트 가서 쇼핑까지
경비가 적은 이유는 항공권이 임박한 티켓이라 저렴했고, 달러의 도움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일행이 있었다면 더 줄어 들었겠지만 그래도 이 금액에 해외니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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